내가 찾던 소재에다가 표지가 눈에 확 들어와서 신작도서칸 보다가 바로 빌려 온
<본업도 있고, 부캐도 있는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이 책의 참맛은.. 책 읽은 소감이 아니라, <책을 읽고나서 한 ○○○>이겠다.
그 '○○○'은 앞으로 블로그를 통해 공유하리라.
좋았어. 오늘부터 부캐 양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스르륵 읽자마자 생각나는 친구에게 책을 추천했다. 신난 친구는 '한겨레 H아카데미' 링크로 답해주었다.
슬쩍 둘러봐도 드럼도 있고 별의별 신나는 소재들이 많다.
벌써부터 신난다.
재밌는 일 벌이는 게 제일 재밌다.
코로나 좀 완화되면, 지금은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아카데미들도 꼭 들어볼거다.
한겨레 H아카데미
academy.hanter21.co.kr
오늘부터 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블로그에 카테고리가 여럿 생기겠는 걸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한 우물만 파면 재미없잖아요.”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나를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 안내서하고 싶은 일은 너~무 많은데,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나만의 부캐를 만들어
www.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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