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들이 있다. 손 씻는 곳이 아닌, 칸 안에서.
옆에 들어가있는 사람은 너무 불편한데. 대체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심지어 본인이 볼 일을 보면서도 전화통화를 이어가는 사람도 있었다.
구글에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 검색했는데 화장실에서 통화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사람은 다 똑같은가보다. 어딜가나 있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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