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양탕(陰陽湯) 30일 챌린지를 시작하지
작년 연말부터 몸 컨디션이 쭉 내려가더니 한 두 달 계속 좀 아팠다. 살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으니, 당황스러우면서도 계속 몸살난 것처럼 몸이 뜨끈뜨끈해서 힘들었다. 병원 다니고 주사 맞고하니, 설 연휴 지나고서부터는 컨디션이 좀 올라와서 지금은 뭐랄까 좀 뽀송뽀송한 상태다. 건강해져야겠다 싶은 생각이 최고조로 짙어졌을 즈음, 도서관에 책구경하러 갔다가 눈에 들어와서 얼른 빌려왔다. | 메모 한 것 📝 - 머리, 가슴(마음가짐), 장 → 이 세가지를 잘 돌보자, 마음가짐과 장건강을 챙기자 - 엽산 : 브로콜리, 시금치, 검은콩 - 우울할 땐 트립토판*이 많은 음식을 먹자. → 바나나, 계란, 두부, 치즈, 해바라기씨, 땅콩, 아몬드, 생선 * 트립토판은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고, 세로토닌은 수면을 유도하는 ..
🙋🏻♀️Hi there/일간 다원 💬
2021. 2. 25.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