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며 : 뭐라도 해서 뭐든 해내고 싶다.
2019년 4월을 기준으로, IT/온라인/광고/데이터/분석/플랫폼 시장에 발을 담근 지 2년 6개월차 플랫폼 운영자이자 기획자이다. 웹사이트 분석, 온라인광고성과 분석 플랫폼을 운영해왔다. 분석 관련된 사내 여러 솔루션을 도맡아서 운영해왔지만 내가 주로 운영해왔던 플랫폼/솔루션은 이미 내가 초등학생 시절에 만들어진 서비스였기에 내 손길보다는 회사를 거쳐간 수-많은 개발자와 수-많은 운영/기획자들의 손 때가 묻어있었다. 내가 한 것은 사용자/고객 경험을 개선하는 것이었다. 그 중에서도 주로, - 분석 리포트를 좀 더 잘/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것 - 데이터 수집 기준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것 - 분석을 위한 설치/설정 과정을 좀 더 편하고 쉽게 하는 것 - 수집한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
🙋🏻♀️Hi there/일간 다원 💬
2019. 4. 9. 22:46